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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7 레전드' 손흥민 벽화 서서히 보인다…토트넘 영원히 남을 쏘니 "벽화 다음에는 동상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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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의 귀환은 지난여름 이적 이후 처음으로 이뤄지는 공식적인 작별 무대로, 구단과 팬들에게 남겨진 큰 숙제를 해결하는 순간이기도 하다. 이 벽화는 손흥민 본인이 직접 디자인을 선택했고, 머월스 팀이 제작한다.


▲ 손흥민의 귀환은 지난여름 이적 이후 처음으로 이뤄지는 공식적인 작별 무대로, 구단과 팬들에게 남겨진 큰 숙제를 해결하는 순간이기도 하다. 이 벽화는 손흥민 본인이 직접 디자인을 선택했고, 머월스 팀이 제작한다.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토트넘 홋스퍼에 영원히 남을 손흥민(33, 로스앤젤레스FC)의 벽화가 점차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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