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안 좋은 소식…2000억 특급 미드필더 맨시티에 뺏길 위기 "맨유 이적에 매력 못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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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노팅엄 포레스트가 엘리엇 앤더슨의 몸값을 더 올릴 가능성이 있다. 이런 상황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안 좋은 소식이 전해졌다.
영국 '풋볼인사이더'는 5일(한국시각) "소식통들에 따르면 노팅엄은 앤더슨의 이적료를 내년 여름에 현재 1억 파운드(약 2000억 원)에서 더 올릴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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