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코올 중독으로 죽을뻔" 맨유 레전드의 '충격 고백'…주목 속에 사는 일 쉽지 않았어→"아내가 20년 동안 잡아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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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기브미스포츠는 25일(한국시각) "웨인 루니가 선수 시절 겪은 알코올 문제를 털어놓으며, 아내 콜린의 도움이 없었다면 자신이 사망했을 것이라고 밝혔다"라고 보도했다.
루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역대 최다 득점자이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5회 우승자이지만, 그의 선수 생활은 결코 순탄치 않았다. 루니는 16세에 에버턴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했고, 17세였던 2003년 2월 잉글랜드 대표팀에 발탁됐다. 역사상 최고의 10대 선수 중 한 명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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