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호들갑 → 급좌절! "토트넘은 무리였을까" 192cm 센터백, 대망의 英 데뷔 아직도 멀었다 → 동커스터전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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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일본은 빅클럽 진출자를 탄생시켰다. J1리그 가와사키 프론탈레의 2004년생 수비수 타카이 코타가 토트넘 홋스퍼와 정식 계약을 맺으면서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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