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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호들갑 → 급좌절! "토트넘은 무리였을까" 192cm 센터백, 대망의 英 데뷔 아직도 멀었다 → 동커스터전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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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카이는 192cm의 신장으로 이목을 끄는 센터백이다. 큰 키에도 스피드와 힘이 좋다는 평가를 들었다. 지난해 J리그에서만 1,906분을 뛰며 활약해 영플레이어상을 받았다. 일본 연령별 대표팀도 두루 거친 그는 2023년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과 2024년 파리 올림픽에 참가했다. ⓒ 토트넘 홋스퍼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새벽 공개된 라인업에 일본이 시무룩해졌다.

올여름 일본은 빅클럽 진출자를 탄생시켰다. J1리그 가와사키 프론탈레의 2004년생 수비수 타카이 코타가 토트넘 홋스퍼와 정식 계약을 맺으면서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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