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테코글루 '또또또또' 못 이겼다! 부활한 맨유 1550억 먹튀에게 발목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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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출신 안토니(레알 베티스)가 엔제 포스테코글루 노팅엄 포레스트 감독의 발목을 잡았다.
노팅엄은 25일 오전 4시(한국시각) 스페인 세비야의 에스타디오 라 카르투하 데 세비야에서 열린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리그페이즈 1라운드 세비야와의 맞대결에서 2-2로 무승부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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