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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는 퇴출, 이스라엘은 예외?…칸토나·UN, 강력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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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국제축구연맹(FIFA)과 유럽축구연맹(UEFA)이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거센 압박에 직면했다. 국제연합(UN)과 축구계의 상징적 인물 에릭 칸토나(까지 가세하며, 이스라엘 축구의 국제 무대 퇴출 요구가 정점에 달하고 있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24일(한국시간) "UN이 FIFA와 UEFA에 이스라엘 대표팀을 즉각 정지시킬 것을 촉구했다. 이는 가자지구에서 벌어지고 있는 학살과 인권 침해에 대한 대응이며, 더 이상 '비즈니스처럼 정상 운영'을 해서는 안 된다는 메시지"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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