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의 부진은 저 때문입니다" 과르디올라 감독의 고백…"그땐 로드리가 너무 잘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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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맨체스터 시티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칼빈 필립스의 부진이 자신의 탓이라고 전했다.
영국 '트리뷰나'는 25일(이하 한국시간) "과르디올라 감독은 필립스가 맨시티에서 기대만큼 활약하지 못한 이유에 '내가 충분한 출전 시간을 주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답했다"라고 보도했다.
필립스는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다. 리즈 유나이티드 시절엔 왕성한 활동량과 뛰어난 패스 실력으로 프리미어리그 정상급 중원 자원으로 꼽혔다. 2020-21시즌엔 잉글랜드 올해의 남자 선수상을 받을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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