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손흥민 너무 싫었다" LAFC 구단주 '충격 고백'···"너무 막기 힘든 선수였어, 지금은 팀에 행복은 안겨주는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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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FC 손흥민이 10일 시카고 파이어와의 원정 경기 후 현지 매체와 인터뷰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최근 손흥민이 LAFC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손흥민은 7경기 만에 6득점 3도움을 쌓으면서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연착륙에 성공했다. 경기당 공격 포인트가 1개를 훌쩍 뛰어넘는다. 부앙가가 있어 가능했다. 손흥민은 LAFC에서 유일한 두 자릿수 득점자로 고군분투하고 있던 부앙가와 함께 상대 수비를 허물면서 쉽게 공격포인트를 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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