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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GOAT! 손흥민 골 넣으면 메시도 골…'또 폭발' 메시, 2골 1도움 → 다시 득점 선두 → 마이애미, 뉴욕시티에 4-0 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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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는 손흥민 이름 옆에 항상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가 따라다닌다. 손흥민과 메시가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를 가장 앞에서 이끈다. 손흥민이 레알 솔트레이크전에서 골을 넣자 메시도 멀티골로 바로 응수하면서 아이콘 싸움을 이어가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손흥민(33, 로스앤젤레스FC)이 판을 흔들기 시작하자 리오넬 메시(38, 인터 마이애미)가 진화에 나서는 모습이다. 손흥민 골에 메시도 득점으로 응수했다.

메시가 다시 한번 자신이 왜 '역대 최고의 선수(GOAT)'인지 증명했다. 25일(한국시간) 열린 2025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뉴욕시티와 원정 경기에서 2골 1도움의 괴력을 발휘하며 인터 마이애미의 4-0 완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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