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 한국 시장 공식 진출…'날쌘돌이' 서정원 아들이 주요 업무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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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독일 최고 명문 바이에른 뮌헨이 한국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뮌헨은 25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FC 바이에른 뮌헨이 한국에도 공식 진출했다. 서울에 대표 사무소를 개설했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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