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LA를 바꾸다…경기장 안팎을 뒤흔든 슈퍼스타 "단순한 스타가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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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9/25/202509251359773461_68d4cd64bda49.jpg)
[OSEN=정승우 기자] 손흥민(33, LA FC)이 미국에서 단순한 축구 스타를 넘어 ‘문화적 상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현지 매체들은 연일 손흥민을 한껏 띄우며, 경기장 안팎에서 드러나는 영향력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미국 일간지 LA 타임스는 24일(한국시간) "손흥민은 단순히 득점과 도움만 남기는 선수가 아니다. 그는 놀라울 정도로 인간적인 면모를 갖췄으며, 입단 7주 만에 LA FC의 분위기를 완전히 바꿔 놓았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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