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부앙가? '내가 축신이다'…'GOAT' 메시, 2골 1도움 원맨쇼→부앙가 밀어내고 다시 MLS 득점 선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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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가 뉴욕 시티 FC를 상대로 2골 1도움을 올리는 원맨쇼를 펼치며 팀의 대승을 이끌었다.
메시는 이날 활약으로 자신을 맹추격하는 드니 부앙가를 제치고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전체 득점 선두로 올라서며 MLS 득점왕 경쟁에서 한 발 앞서갔다. 최근 손흥민의 합류로 득점 능력이 물올랐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부앙가지만, 개인 능력으로 골을 뽑아내는 메시와 비교하기에는 아직 부족한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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