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없으니 와르르' 안토니 극장골에 또 울었다…노팅엄, 29년 만의 UEFA 복귀전 통한의 2-2 무승부→포스텍 4경기 무승 치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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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노팅엄 포레스트(잉글랜드)가 29년 만의 유럽 무대 복귀전에서 무승부를 거뒀다.
경기 종료 직전 레알 베티스의 안토니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아쉽게 승리 기회를 놓친 노팅엄은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 부임 이후 4경기에서 2무 2패를 기록하면서 아직 첫 승전보를 울리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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