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살 센터백 충격 시즌아웃 부상→17살에 밀렸던 키에사, 챔피언스리그 출전 가능성 생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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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페데리코 키에사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출전 가능성이 생겼다.
영국 '더 선'은 25일(이하 한국시간) "지오반니 레오니 부상으로 인해 키에사가 UCL 스쿼드에 이름을 올릴 수 있다. 새로운 UEFA 규정상 다른 포지션이어도 부상자가 발생했기에 교체가 가능하다. 첼시가 파쿤도 부오나노테를 부상 당한 다리오 에수구 대신 뽑았고 노팅엄 포레스트는 올라 아이나를 올렉산드르 진첸코로 대신했다"고 전했다.
레오니가 리버풀 데뷔전에서 부상을 당했다. 레오니는 2006년생 센터백이다. 칼초 파도바에서 성장한 레오니는 195cm를 앞세운 공중볼 경합 능력을 보여줬고 잠재력을 인정 받아 삼프도리아로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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