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AT'는 다르다! 메시, MLS 득점왕 경쟁 중인데 '페널티킥' 양보…감독도 "팀 정신 보여줘"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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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리오넬 메시에게 중요했던 건 동료였다.
영국 '트리뷰나'는 25일(이하 한국시간) "인터 마이애미 하비에르 마스체라노 감독은 메시가 페널티킥을 직접 차지 않은 결정을 칭찬했다"라고 보도했다.
인터 마이애미는 25일 미국 뉴욕에 위치한 시티 필드에서 열린 2025 MLS 35라운드에서 뉴욕 시티에 4-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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