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 대박! UCL 명단 '충격' 제외에도 "난 세계 TOP 3 팀에서 뛰고 있어, 여기서 경쟁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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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페데리코 키에사가 리버풀에서 경쟁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24일(한국시간) "키에사가 리버풀에서 단절과 반복된 출전 제안으로 인해 답답함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확신을 가지고 이번 시즌은 다르다고 강조했다"라고 보도했다.
키에사는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다. 피오렌티나, 유벤투스 등을 거쳐 지난 시즌을 앞두고 리버풀에 합류했다. 다만 활약이 미미했다. 14경기 2골 2도움에 그쳤다.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이탈리아 세리에 A 복귀설이 돌았으나 잔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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