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부앙가 다 덤벼! '오피셜' 공식발표…메시, 득점왕 싸움 걸어오자 바로 23-24호골 폭발 → 다시 득점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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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FC가 득점왕 배출의 기회를 잡았다. 손흥민이 합류하면서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전체의 판도를 흔드는 동시에 득점왕 싸움에도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손흥민과 시너지를 발휘하는 부앙가가 폭발적인 득점 페이스를 이어가면서 리오넬 메시(38, 인터 마이애미)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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