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위→1위' 손흥민 마술사인가?…LAFC 득점·xG·기회창출 모두 폭등 "공격 지표 상위권 싹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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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한국 축구의 간판 스타 손흥민이 LAFC에 합류한 이후 팀의 공격력 지표가 급격히 상승했다.
미국 스포츠 전문 기자 톰 보거트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손흥민 합류 전 LAFC는 MLS 내 득점 12위, 기대득점(xG) 10위, 기회 창출 20위에 머물렀으나, 손흥민 합류 이후 각각 1위, 4위, 4위로 상승하며 공격 전반에서 눈부신 성과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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