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월드컵 나가고 싶다고요!'…임대 이적 막혔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성골 유스 또 탈출 원한다! 1월 임대 요청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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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성골 유스 코비 마이누의 이적 가능성이 열렸다.
영국 '미러'는 25일(한국시각) "마이누는 후벵 아모림과의 새로운 대화를 가졌음에도 여전히 맨유를 떠날 준비가 되어 있다"며 "마이누는 자신의 월드컵 꿈을 지키고 싶어 하며 내년 여름을 앞두고 잉글랜드 대표팀으로 복귀하기를 원한다. 그는 유로 2024에서 활약하며 베를린에서 열린 스페인과의 결승전에 선발 출전했지만, 가레스 사우스게이트를 대신해 토마스 투헬이 부임한 이후로는 기용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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