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팬들 '또' 분노하나?…'1티어' 매체 "알렉산더-아놀드 상황과 유사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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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리버풀 수비수 이브라히마 코나테가 이번 시즌이 끝난 뒤 팀을 떠날까.
높은 공신력을 자랑하는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25일(한국시간) "리버풀에서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지만, 코나테의 미래는 여전히 불확실하다"라고 보도했다.
코나테는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다. 소쇼몽벨리아르, RB 라이프치히 등을 거치며 성장했다. 지난 2021-22시즌부터 리버풀 유니폼을 입고 활약하고 있다. 지난 시즌엔 42경기 2골 2도움을 기록하며 리버풀의 프리미어리그 우승에 크게 공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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