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김민재 부상 아니다, 韓 축구 천만다행…콤파니 "훈련 잘 소화하면 출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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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은 오는 27일(이하 한국시각)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베르더 브레멘과 2025~202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5라운드를 치른다. 리그 4연승을 질주하고 있는 바이에른은 5연승에 도전한다.
경기를 앞두고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빈센트 콤파니 바이에른 감독은 김민재의 몸상태를 알려줬다. 콤파니 감독은 "(김민재는) 금일 훈련이 잘 진행된다면 브레멘과의 경기에 출전할 수 있을 것이다"고 직접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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