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전방 공격수'로 9월 흔든 손흥민…FIFA도 "눈부시다,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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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FC에서 경기에 나왔다 하면 골, 그것도 넣기 어려운 원더골 일색이었죠 축구대표팀에서도 박스 부근을 넘나들더니 멋진 골을 만듭니다.
9월을 흔든 골들, 모두 최전방 공격수로 나서면서 가능했는데요.
리그 7경기에서 6골, 국제축구연맹 FIFA도 '최전방 공격수' 손흥민을 집중 조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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