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님, 어디든 상관 없어요!"…요로의 자신감, '아모림 3백 시스템 주전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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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레니 요로가 모든 수비 포지션에서 뛸 수 있음을 강조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식을 전하는 'UtdDistrict'는 24일(한국시간) "요로는 지난 시즌 루벤 아모림 감독 체제에서 여러 차례 왼쪽 센터백으로 뛰었다. 해당 포지션에서 공을 몰고 전진하는 능력이 돋보였다. 최근 인터뷰에서도 요로는 어떤 수비 포지션에도 뛸 수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고 전했다.
요로는 "솔직히 난 좌우 센터백 모두 좋아한다. 오른쪽에서 앞으로 치고 나갈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왼쪽에서도 잘 할 수 있다. 왼발을 좀 더 많이 쓰기는 하지만 내게 큰 문제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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