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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감독인데 장갑?' FIFA 회장이 사과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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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감독인데 장갑?' FIFA 회장이 사과한 사연
장갑을 낀 채 월드컵을 들고 나온 스칼로니 감독. ⓒ AP/연합뉴스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리오넬 스칼로니 아르헨티나 대표팀 감독에게 공개적으로 사과했다.

사연은 이렇다. 스칼로니 감독은 지난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 대표팀을 이끌고 정상에 올랐다. 1978년생인 스칼로니 감독은 동안으로도 유명한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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