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바 아스널 남는다, 英BBC "5년 재계약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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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살리바가 아스널과 장기 계약을 맺는다.
영국 'BBC'는 9월 26일(이하 한국시간) "아스널 수비수 윌리엄 살리바가 구단과 새로운 5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살리바는 2001년생 프랑스 국가대표 수비수로,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센터백 중 한 명이다. 지난 2022-2023시즌부터 아스널의 주전 수비수로 활약하기 시작한 살리바는 그 해부터 3년 연속 PFA 올해의 팀에 포함됐다. 2024년에는 FIFA 월드 일레븐에도 포함됐다. 살리바의 활약을 더한 아스널은 최근 2시즌 연속 리그 최소 실점 팀이었다.
살리바가 아스널과 장기 계약을 맺는다.
영국 'BBC'는 9월 26일(이하 한국시간) "아스널 수비수 윌리엄 살리바가 구단과 새로운 5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살리바는 2001년생 프랑스 국가대표 수비수로,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센터백 중 한 명이다. 지난 2022-2023시즌부터 아스널의 주전 수비수로 활약하기 시작한 살리바는 그 해부터 3년 연속 PFA 올해의 팀에 포함됐다. 2024년에는 FIFA 월드 일레븐에도 포함됐다. 살리바의 활약을 더한 아스널은 최근 2시즌 연속 리그 최소 실점 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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