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얼굴 봐도 화 안 나더라"…UCL 결승전에서 0-5 완패→주전 DF는 "그때 정신적으로 지쳐 있었어"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43 조회
-
목록
본문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인터 밀란 수비수 프란체스코 아체르비가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 패배 후 당시 분위기를 떠올렸다.
영국 '트리뷰나'는 26일(이하 한국시간) "아체르비는 UCL 결승에서 파리 생제르맹(PSG)에 0-5로 참패 후 인터 밀란 라커룸 분위기를 공개했다"라고 보도했다.
인터 밀란은 지난 6월 독일 뮌헨에 위치한 뮌헨 풋볼 아레나에서 열린 2024-25시즌 UCL 결승전에서 PSG를 만나 0-5로 완패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