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롤러코스터 같았는데" 손흥민이 LAFC를 바꿨다…선배도 "SON 합류 덕분에 가능했어"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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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손흥민 합류 후 LAFC가 강해지고 있다.
손흥민은 지난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LAFC에 합류했다. 당시 LAFC가 손흥민 영입을 위해 내민 이적료는 2,600만 달러(약 364억 원). MLS 역대 최고 이적료였다. 지난 2월 에마뉘엘 라테 라트가 애틀랜타 유나이티드로 이적하며 발생한 1,650만 파운드(약 310억 원)를 넘었다.
손흥민 합류 후 LAFC가 엄청난 주목을 받고 있다. 미국 '에센셜리 스포츠'는 "손흥민은 MLS에 있어서 엄청난 영입이다"라며 "손흥민의 MLS 입성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나 데이비드 베컴이 미친 영향보다 더 큰 것 같다"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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