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하나 아쉽다'…'아름다운 결별' 택한 손흥민의 유일한 후회! "토트넘 홈 구장에서 작별 인사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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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손흥민(LA FC)이 토트넘 홋스퍼에서 마지막 인사를 하고 싶다는 속내를 전했다.
토트넘 소식을 다루는 ‘스퍼스웹’은 25일(이하 한국시각) “손흥민이 토트넘과의 감동적인 이별 뒤 아쉬운 점을 고백했다. 토트넘의 전 주장 손흥민은 이번 여름 팀을 떠난 이후 작별 인사에서 빠진 한 가지를 밝혔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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