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경기 1골'에 그친 맨유 No 10 쿠냐, 친정팀 상대 득점포 가동할까 "자신감 회복할 골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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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마테우스 쿠냐의 득점포가 친정팀을 상대로 다시 가동될 수 있을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9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튼에 위치한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프리미어리그 15라운드에서 울버햄튼 원더러스와 상대한다.
맨유는 최근 상승세에 제동이 걸렸다. 선덜랜드전 승리를 시작으로 5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갔지만, 지난 에버턴전 0-1로 패하며 흐름이 꺾였다. 이후 크리스탈 팰리스를 2-1로 꺾으며, 다시 올라가나 했더니 홈에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1-1로 비겨 연승에는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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