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도 할 수 있다! 2개월 뒤 만나'…메시, 48번째 트로피 번쩍! 뮌헨-PSG보다 위대하다→마이애미 첫 MLS 정상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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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팀보다 위대한 선수는 없다는 말이 있지만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 앞에선 예외가 될 수도 있다.
메시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꼴찌 수준의 팀을 입단 2년 만에 정상에 올려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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