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G 연속 선발' 이강인, 5-0 대승에도 웃지 못했다…佛 매체의 냉정한 혹평! "의욕 넘쳤으나 실망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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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두 경기 연속 선발 출전한 이강인(PSG)이 현지 혹평을 피하지 못했다.
PSG는 7일(이하 한국시각)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5-2026시즌 프랑스 리그앙' 15라운드 스타드 렌과의 경기에서 5-0 대승을 거뒀다. 이강인은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64분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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