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성 골대 불운' 미트윌란, 맞수 비보르와 3-3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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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수비수 이한범은 후반 27분 교체로 투입
비보르 원정에서 3-3으로 비긴 소식을 전한 미트윌란.
[미트윌란 구단 SNS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비보르 원정에서 3-3으로 비긴 소식을 전한 미트윌란.[미트윌란 구단 SNS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한국 국가대표 공격수 조규성의 골대 불운 속에 덴마크 프로축구 미트윌란이 적진에서 라이벌 팀과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미트윌란은 7일 오후(한국시간) 덴마크 비보르의 에네르기 비보르 아레나에서 열린 비보르 FF와의 2025-2026 덴마크 프로축구 수페르리가 1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3-3으로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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