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못해서 '갈락티코' 퇴짜 맞은 코나테, 리버풀도 포기했다 "295억이면 이적 허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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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리버풀이 오는 1월 이브라히마 코나테의 이적을 허용할 계획이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6일(한국시간) "리버풀이 올겨울 코나테에 대한 1,500만 파운드(약 295억 원) 규모의 제안을 수용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단, 그의 대체자를 영입할 수 있을 경우에 한해서다"라고 보도했다.
1999년생, 프랑스 국가대표팀 센터백 코나테. 자국 클럽 FC 소쇼몽벨리아르, RB 라이프치히를 거쳐 2021년 리버풀로 이적했다. 입단 후에는 버질 반 다이크와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하며 주축 수비진으로 거듭났고 리버풀의 5회 우승에 가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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