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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운 팀이 발목 잡은 '첫 승'…정정용의 전북, 김천에 겨우 '본전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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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윤상에 후반 초반 선제골 내주고
경기 막판 모따 동점 헤더골 1 대 1
디펜딩챔프 팀 맡아 ‘무승 부담감’


전북 현대 정정용 감독이 8일 김천 상무와의 2026시즌 K리그1 2라운드 원정 경기 도중 그라운드를 응시하고 있다. 프로축구연맹 제공

전북 현대 정정용 감독이 8일 김천 상무와의 2026시즌 K리그1 2라운드 원정 경기 도중 그라운드를 응시하고 있다. 프로축구연맹 제공

프로축구 ‘디펜딩 챔피언’ 전북 현대의 시즌 첫 승이 어렵다.

전북은 8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시즌 2라운드 원정경기에서 김천 상무와 1-1로 비겼다. 후반 4분 홍윤상에게 선제골을 내주고 경기 막판 모따의 동점 헤더로 겨우 무승부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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