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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에 남은 유일한 'SON 절친' 데이비스, 왼쪽 발목 골절로 시즌아웃 유력···'월드컵 도전도 무산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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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데이비스(32·웨일스)가 수술대에 오른다.

토트넘 홋스퍼는 1월 19일(이하 한국시간) “데이비스가 왼쪽 발목 골절로 수술을 받는다”고 전했다.

18일 토트넘 홈에서 펼쳐진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2라운드 토트넘과 웨스트햄의 맞대결이었다. 데이비스는 전반 15분 제러드 보웬을 막는 과정에서 그라운드에 쓰러졌다. 데이비스는 한참 동안 일어나지 못한 채 고통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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