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대충격, '킹 파라오' 1월 결별 수순…'HERE WE GO' 컨펌! "더 이상 관계 유지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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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모하메드 살라가 리버풀을 떠난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7일(이하 한국시각) "살라는 리버풀에 분명한 메시지를 전했다. 이는 그가 1월 이적시장에서 팀을 떠날 구체적인 가능성이 존재한다는 의미"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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