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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케인 벽화 지워버리고 쏘니 벽화로 바꿨다!" 토트넘 최고 레전드는 손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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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토트넘 최고 레전드는 해리 케인(32, 바이에른 뮌헨)이 아닌 손흥민(33, LAFC)이다.

토트넘에서만 10년을 뛴 손흥민은 레전드다. 그는 토트넘 통산 공식전 454경기에 출전해 173골 101도움을 올렸다. 지난 시즌 UEFA 유로파리그 우승을 견인하며 무려 18년 만에 구단에 우승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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