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니 후계자'로 낙점…토트넘 '충격 영입' 결단, 맨유에 복수의 칼 꽂는다! 임대 떠난 '문제아'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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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손흥민(LA FC)의 대체자로 마커스 래시포드(바르셀로나)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6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은 시즌 종료 후 래시포드를 영입하는 방안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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