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팬 똘똘 뭉쳤다! "캡틴 SON 오는데 이 정도도 못해?" 동상 건립 촉구 목소리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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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손흥민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12/08/202512071742773637_69354538337f3.jpg)
[OSEN=노진주 기자] 손흥민(33, LAFC)이 미국에서 시즌을 마친 뒤 하루 '잠깐' 토트넘 팬들 앞에 설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영국 현지에서는 그의 동상 건립 요구가 등장했다.
전 토트넘 주장 손흥민은 오는 1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토트넘과 SK 슬라비아 프라하전 킥오프 직전 토트넘 팬들에게 LAFC로 떠날 때 하지 못했던 마지막 인사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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