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뵈모-아마드-마즈라위 이탈 예정 맨유, "드리블 성공률 99%, 22세 에콰도르 공격수 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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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닐손 앙굴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관심을 받고 있다.
맨유 소식통 '스트레티 뉴스'는 7일(한국시간) "올 시즌 맨유는 공격진을 어느 정도 보강했지만, 여전히 측면 공격수 뎁스 보강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벨기에 RSC 안데를레흐트의 앙굴로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영국 '팀토크'의 보도를 인용해 "앙굴로는 유럽에서 가장 돋보이는 윙어 중 한 명이며, 유럽 전역을 통틀어 최고 수준의 어시스터로 꼽히고 있다. 현재 그를 지켜보고 있는 클럽으로는 맨유를 비롯해 토트넘 홋스포, 브렌트포드,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리즈 유나이티드 등이 있다"라며 많은 클럽들이 앙굴로를 주목함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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