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또 죽음의 조 묶인 일본, '미국과 멕시코 1800㎞ 왕복' 지옥의 월드컵 일정…日 매체의 한탄 "오~이런 시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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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끄는 일본 축구국가대표팀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쉽지 않은 조와 일정을 마주하게 됐다.
일본은 6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DC 케네디센터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식에서 네덜란드, 유럽 플레이오프(PO) 패스B(알바니아, 폴란드, 스웨덴, 우크라이나), 튀니지와 함께 F조에 묶였다.
이번 월드컵은 기존 32개국에서 48개국으로 참가국이 늘어났다. 48개국은 4개국씩 12개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1,2위와 각 조 3위 중 상위 8팀이 32강 토너먼트로 향한다.
일본은 6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DC 케네디센터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식에서 네덜란드, 유럽 플레이오프(PO) 패스B(알바니아, 폴란드, 스웨덴, 우크라이나), 튀니지와 함께 F조에 묶였다.
이번 월드컵은 기존 32개국에서 48개국으로 참가국이 늘어났다. 48개국은 4개국씩 12개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1,2위와 각 조 3위 중 상위 8팀이 32강 토너먼트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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