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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박지성 13번' 후계자 찾기, 14년 걸렸습니다…2026년 버전 수비형 윙어 정석 '못난이 대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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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박지성 13번' 후계자 찾기, 14년 걸렸습니다…2026년 버전 수비형 윙어 정석 '못난이 대반전'
EPA연합뉴스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패트릭 도르구가 진정한 박지성의 후계자가 될 수 있는 자질을 보여주고 있다.

도르구는 지난 17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맨체스터 시티와의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경기에서 추가골을 터트리면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2대0 승리를 이끌었다.

도르구는 이날 4-2-3-1 포메이션의 왼쪽 윙어로 선발 출장했다. 도르구는 지치지 않는 체력으로 맨시티의 후방 빌드업부터 공격까지 커버했다. 도르구는 후반 31분 마테우스 쿠냐가 연결해준 크로스를 가볍게 마무리하는데 성공하면서 승리의 쐐기를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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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A연합뉴스
경기 후 영국 현지에서는 도르구를 향한 신뢰가 높아지고 있는 중이다. 맨유 소식 전문지인 영국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19일 '도르구는 맨유에서 노력은 반드시 보상받는다는 사실을 몸소 증명하고 있다. 21세의 그는 현재 최고의 컨디션을 자랑하고 있다'며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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