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죽음의 조' 일본 망했어요, 日 손흥민 2달째 실종 상태 '발목 부상 심각'…에이스 쿠보도 역대급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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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튼은 7일(한국시각) 영국 브라이튼의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5라운드에서 1대1 무승부를 거뒀다.
이번 경기에서도 일본 국가대표 핵심인 미토마의 모습은 찾아볼 수가 없었다. 미토마는 10월 초부터 발목 부상으로 결장하는 중이다. 발목 부상 정도는 심각했고, 미토마는 무려 9경기 연속 결장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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