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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대의 레전드' 알바-부스케츠, 우승 찍고 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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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알바와 부스케츠가 선수 생활을 마친다.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는 12월 7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마이애미 수비수 조르디 알바와 미드필더 세르히오 부스케츠의 선수 은퇴를 공식 발표했다.

두 선수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선수 생활을 마칠 예정이었다. 인터마이애미가 7일 열린 MLS컵 결승전에서 승리해 우승을 차지하면서, 이들은 은퇴 경기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기쁘게 떠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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