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스포츠 보도 떴다! 셀틱 양현준, 백승호의 버밍엄시티 이적 협상…NEW 유럽파 韓 듀오 탄생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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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스포츠 방송 '스카이스포츠'는 28일(한국시각) '버밍엄이 셀틱 윙어 양현준에게 접근했다. 버밍엄은 완전영입을 원하고, 양 구단은 협상을 벌이고 있다'라고 밝혔다.
영국 일간 '더 선'은 '브랜든 로저스 감독의 오른팔(NO.2)이었던 크리스 데이비스 버밍엄 감독은 이적시장이 닫히기 전 두 명의 윙어 영입을 구단에 요구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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