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처럼 MLS 진출? '연봉 97억도 싫다!'…사랑 때문에 MLS 간다 "산초, 美 래퍼와 교제 중→유럽 커리어 마감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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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제이든 산초(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여자친구를 자주 만나기 위해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로 진출할 가능성이 떠올랐다.
이탈리아 유력 일간지 '라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27일(한국시간) "제이든 산초는 AS로마 대신 사위티를 택했다. 사랑은 산초를 MLS로 데려갈 수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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