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 16강전부터 외면' 이강인 , 시즌 18골 공격수와 함께 PSG 떠난다…프랑스 유력지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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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파리생제르망(PSG)의 이강인이 팀을 떠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프랑스 매체 레퀴프는 2일(한국시간) 'PSG의 이강인과 하무스는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팀을 떠날 전망이다. 이강인은 올 시즌 PSG에서 45경기에 출전했지만 선발 출전은 적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는 4경기만 선발 출전했고 16강 토너먼트에선 한 경기도 선발 출전하지 않았다. PSG는 이강인과 2028년까지 계약되어 있지만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적절한 이적료로 방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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