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슈퍼리그의 야심, 1기 호날두-네이마르서 2기 손흥민-브페 체제 꿈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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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새로운 리그 얼굴을 찾아라.
ESPN은 지난 1일(한국시간) 토크스포츠의 보도를 인용해 “손흥민이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 다수 구단의 영입 타깃으로 떠올랐다”라며 “사우디 구단들은 손흥민 영입을 통해 리그 경쟁력 강화는 물론 새로운 시장 개척의 징검다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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