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납할 수 없는 행동, 예전엔 안 그랬어" 전설 베컴, '손가락 욕+말싸움' 맨유 역대급 추태에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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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진혁기자=데이비드 베컴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단의 추태에 분노했다.
영국 '더 선'은 1일(이하 한국시간) "베컴이 맨유의아마드 디알로와 알레한드로 가르나초가팬들을 향한 무례한 행동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라고 보도했다.
올 시즌 최악의 행보를 보인 맨유다. 프리미어리그 15위, 컵 대회 탈락, 유럽 대항전 진출 무산 등 최악에 최악이 겹친 성적을 냈다. 이미 명성과 자존심을 모두 잃은 맨유였다. 밑바닥을 찍으며 더 이상 부정적인 이슈도 없을 것으로 보였는데 그보다 더 밑바닥 행보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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