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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황희찬 다음 시즌 울버햄튼 잔류? "속상하다" 구단 인터뷰 공개…"흥민형 앞에서 골 넣은 토트넘전 가장 기억에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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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황희찬 다음 시즌 울버햄튼 잔류? "속상하다" 구단 인터뷰 공개…"흥민형 앞에서 골 넣은 토트넘전 가장 기억에 남아"
[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황희찬이 지난 시즌에 대해 어려웠다고 인정했다.
울버햄튼은 2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황희찬의 인터뷰를 전했다. 황희찬은 이번 시즌 경기장에서 더 많은 활약을 하지 못한 것에 실망했지만, 경기장 밖에서 좋은 영향력을 준 선수로 평가된다.
황희찬은 울버햄튼에서 네 번째 시즌을 마쳤다. 이 기간 팀 내에서 존재감이 커졌고, 팀의 중심 인물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본인 스스로도 인정하듯 2024~2025시즌은 가장 어려운 시즌이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부상, 경기력 저하, 감독 교체 등 다양한 요인들이 영향을 끼쳤고, 황희찬은 프리미어리그에서 단 5경기만 선발로 출전했다. 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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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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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NS
[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황희찬이 지난 시즌에 대해 어려웠다고 인정했다.

울버햄튼은 2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황희찬의 인터뷰를 전했다. 황희찬은 이번 시즌 경기장에서 더 많은 활약을 하지 못한 것에 실망했지만, 경기장 밖에서 좋은 영향력을 준 선수로 평가된다.

황희찬은 울버햄튼에서 네 번째 시즌을 마쳤다. 이 기간 팀 내에서 존재감이 커졌고, 팀의 중심 인물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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